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유혁기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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