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포그' 아래에서 더위 식히는 쪽방촌 주민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한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골목에 앉은 한 노인이 쿨링포그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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