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건설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월드컵대교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근로자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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