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임영무 기자]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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