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찬스 맞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토]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친선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사무엘 리누(오른쪽)가 알바로 모라타에게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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