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폰 잡고 열연까지'…영화 '보호자'로 감독 데뷔한 정우성 [TF사진관]

배우 겸 감독 정우성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영화 보호자로 감독 데뷔한 정우성.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겸 감독 정우성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다음 달 15일 개봉.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