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취약계층이 직면한 사회적 위험이 복합적인 만큼 부처 간, 정책 간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며 "이번 방안을 사회부처 간 정책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사회부총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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