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고 하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진행된 제160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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