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살해·유기, 최대 사형 처벌 강화법' 지켜보는 한동훈 장관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영아 살해·유기범의 형량을 일반 살인·유기죄 수준으로 높이는 내용의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관련 심사보고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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