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5차 전국행동의 날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국행동의 날에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은주, 강은미 정의당 의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참가자들과 함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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