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받고 '긴장한 수험생' [포토]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024학년도 수능 대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킬러 문항' 배제를 지시한 이후 첫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실시 됐다. 일각에서 수능 5개월 앞두고 수능 난이도 논란도 제기된 가운데 연합평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