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장윤석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1일째 이어가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배진교 원내대표가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이 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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