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yennie@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