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와 마고 로비, 그레타 거윅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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