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 농성하는 정의당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와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자리하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