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2일 오후 개관 6주년을 맞아 '책을 펴다 별을 품다'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책을 펴다 별을 품다'를 통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영감으로 저마다 내면에 품은 별을 보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책을 펴다 별을 품다' 특별전에서는 '제5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인 한석현 작가의 '다시, 나무'를 도서관 가운데서 만날 수 있고 큐레이션 도서전, 명사 초청 특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관객과 만난다.
이번 '책을 펴다 별을 품다' 특별전은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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