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장윤석 인턴기자] 류승완 감독과 배우 김종수, 고민시, 박정민, 조인성, 염정아, 김혜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 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7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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