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출발' 애국가 부르는 손흥민 [포토]

[더팩트ㅣ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페루의 평가전이 1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오른쪽 두 번째)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소속팀 토트넘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뒤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아 이번 경기에서 교체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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