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무더위 식혀주는 '행복폭포' [TF사진관]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세종시 푸른뜰 근린공원 행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세종시 푸른뜰 근린공원 행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내륙에서 발생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4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