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H2 서밋은 지난 2021년 출범해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추진, 수소 관련 투자 촉진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초청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파트너 공동 발굴, 수소 관련 정책 제안 및 글로벌 수소 아젠다 주도 등을 통해 수소경제 확산 및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