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유족들과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묘비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제68회 현충일인 6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 전국에 울린다.
행정안전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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