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에 흠뻑 젖은 어린이들의 미소 [TF사진관]

한낮 기온이 30도 가량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여의도 물빚광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 가량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여의도 물빚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가 매우 높아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