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이 의원은 지역본부장들에게 제공할 1000만 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아 오는 19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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