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분석하는 환경부 정찰요원 [포토]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 대전·세종·충남 화랑훈련에 참가한 환경부 소속 정찰요원이 오염물질을 채취해 분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훈련은 세종시 내 군·지자체·경찰·소방이 함께 참여해 대태러 상황 발생과 대침투 작전 위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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