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천만송이 장미와 함께하는 '2023서울장미축제가' 16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천 수림대 장미정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품종 30만주 1000만 송이의 장미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3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장미 퍼레이드, 장미음악회, 로즈&뮤직페스티벌 등 공연과 전시, 체험 부스가 28일까지 1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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