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로 돌아온 (여자)아이들 [TF사진관]

(여자)아이들 여섯째 미니 앨범 아이필 (I feel)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가운데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여자)아이들 여섯째 미니 앨범 '아이필 (I feel)'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가운데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인사하는 리더 소연.

약 7개월만에 선보이는 미니 6집 (아이필 I feel)에서는 생각과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를 (여자)아이들 만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자)아이들만의 또다른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공한다.

손하트 날리는 민니.

타이틀 곡 '퀸카'는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여자)아이들을 정의하는 '퀸카'가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시그니처 포즈 취하는 미연.

윙크하는 우기.

우아한 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