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주미, 몸풀기도 똑닮은 '자강두천' [TF사진관]

이주미(왼쪽)와 박현경이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몸을 풀고 있다. /용인=이새롬 기자

박현경(왼쪽)과 이주미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0번홀 티샷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더팩트ㅣ용인=이새롬 기자] 이주미와 박현경이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몸을 풀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수도권 도심에 위치한 코스에서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흥행 대회다. 지난해 총 관중은 약 3만 4100명에 달하며 대회 역대 최다 갤러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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