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달라도 함께 걸어가는 우리 가족' [TF사진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스턴아동합창단 단원 등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열린 제18회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타임캡슐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대통령 표창 수상 받은 뒤 기념 촬영하는 유삼례 씨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침고요둥지복지회(왼쪽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스턴아동합창단 단원 등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열린 제18회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타임캡슐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입양의 날을 맞아 열린 제18회 입양의 날 기념식

제18회 입양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건전한 입양문화 정책과 국내 입양활성화 도모를 위한 기념행사로, 첫 만남은 달라도 함께 걸어가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진행됐다.

축하 공연하는 이스턴어린이합창단.

기념사 하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기념사 경청하는 참석자들.

축사하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타임캡슐 퍼포먼스 진행하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스턴아동합창단 단원 등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