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 참석한 여야 대표 [TF사진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린이에게 우리의 미래가 있고,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국회에서 잘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어린이들이 행복한 꿈을 갖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책무"라며 "기성세대의 책임을 깊게 느끼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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