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성남=박헌우 기자] 5박 7일간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지난 24일 12년 만에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하버드 대학 연설을 마지막으로 5박 7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