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to the 그 to the 라미~' 주현영의 볼하트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주현영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와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 등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를 하며,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