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엄지척 [TF사진관]

배우 김동욱과 진기주, 서지혜, 이원정(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월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김동욱과 진기주, 서지혜, 이원정(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월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 남자 윤해준(김동욱 분)과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 백윤정(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KBS 월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다음 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