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외모 닮은 '귀요미 토끼'와 함께 힘찬 티샷 [TF사진관]

이예원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4번홀 티샷을 준비하는 가운데, 토끼 인형의 드라이버 헤드 커버가 보이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이예원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4번홀 티샷을 준비하는 가운데, 토끼 인형의 드라이버 헤드 커버가 보이고 있다.

이예원은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의 대표 캐릭터인 '키키'로 만든 드라이버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 하며 가장 오래된 KLPGA 투어로, 1억 원을 증액해 상반기 최고 상금액인 13억 원을 내걸고 선수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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