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26일 오전 유럽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4일 유럽으로 건너가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 후 이날 귀국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