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법의 날' 기념사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TF사진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60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60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60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60회 법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장 훈포장을 전수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60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 장관은 기념사에서 마약범죄 근절을 강조하고 있는 자신을 향한 민주당 일각의 '마약 정치' 비판 "마약은 정치를 모른다" 며 "청소년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마약을 잡겠다는데 거기에 정치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잡든 확실하게 잡는 게 중요한 것"이라며 "청소년에게까지 마약이 번지는 상황에서 정치를 논할 문제가 아니고 최대한 신속하고 강력하게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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