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안소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베로니카 비어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봄 미국 레디투웨어 브랜드 '베로니카 비어드'가 한섬과 손잡고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을 오픈해 브랜드만의 여성스럽고 활기찬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오픈 매장은 베로니카 비어드의 세계와 디자이너로서 창업자들의 개성을 담아낸 진정성 있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디키 재킷과 스쿠버 슈트, 데님, 아우터, 드레스, 탑,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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