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 IT쇼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서빙과 전기차 충전 등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이 전시장을 활보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2023 월드 IT쇼에서 관람객들이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 월드 IT쇼'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서빙과 전기차 충전 등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이 전시장을 활보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와 혁신 기술·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3 월드 IT쇼'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이 원하는 컬러로 도어를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3D 홀로그램을 이용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관람객.
휴대전화와 레트로 오락기를 접목한 게임에 빠진 관람객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