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제임스 건 감독 내한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3'의 제임스 건 감독(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카렌 길런, 크리스 프랫, 제임스 건 감독.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