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민안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참사 추모 쪽지를 읽은 뒤 이동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