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60초'... 드라마 종이달 [TF사진관]

배우 이시우와 유선, 김서형, 유종선 감독, 배우 서영희, 공정환(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이시우와 유선, 김서형, 유종선 감독, 배우 서영희, 공정환(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TV 드라마 '종이달'은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