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필로폰 밀수' 적발한 검찰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이 '마약 및 총기류 동시 밀수 국내 최초 적발' 브리핑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이날 미국에서 이삿짐을 위장해 8억 원 상당의 필로폰 3.2kg과 45구경 권총, 실탄 등을 밀수한 마약상을 검거,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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