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축구장에 몰린 인파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공식관중수가 45,00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