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5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방패 워리어 플랫폼 장비를 살펴보며 미소짓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