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등 참가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 등 참가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 참석해 대화 나누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날 연대협약식에선 계층, 산업, 세대를 대표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각계의 단체들이 모여 국민통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연대와 실천을 선언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앞줄 왼쪽부터).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