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브리핑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주요국들이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중이며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라며 원전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품, 장비 공급 중소기업의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23~27년) 지원방향을 설정하고 5년간 총 6750억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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