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보고서가 북한 인권 분야에 있어서 공신력 기초자료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이 북한 인권 실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