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정상회의서 기념촬영하는 박진 장관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 개막식에서 미술·영상 공모전 수상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틀째를 맞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이날 한국이 주관하는 장관급 인도·태평양 지역 회의로 각국 고위 인사와 주한 외교단,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단체가 참석해 '부패 대응의 도전과 성과'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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