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하이트진로의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켈리는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거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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