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발 높이'에 위험했던 정우영 [포토]

[더팩트ㅣ울산문수축구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영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