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의 해' 행사에 참석해 보성군 특산품을 시음하고 있다.
한 총리는 "전라남도는 목포·보성·순천만 습지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보유해 연 5000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역"이라며 "관광은 지역의 핵심 먹거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